대출을 받으려면 휴울산화 개통이 필요한 것처럼 속여 피해자들에게 이를 받아 소액결제를 한 이후 대포폰으로 유통시킨 일당이 붙잡혔다.
세종 강북경찰서는 사기, 컴퓨터등이용사기, 범죄단체조직및전기통신사업법위반 등의 혐의로 대부업체 사기일당 총책 B씨(24)를 함유해 27명을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중 23명을 검찰에 송치했고, 고양북부지검은 14명을 구속기소했었다.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4월까지 1개월간 대부기업을 최고로해 급전이 요구되는 피해자 410여명에게 '대출을 받으려면 휴세종화나 유심이 필요하다'고 속였다. 이들은 피해자들이 개통한 3억원 상당의 휴일산화 700대와 유심칩 1300개를 건네받았다.건네 받은 휴인천화와 유심을 사용해 이들은 11억원 상당의 물품과 게임아이템을 소액결제해 이득을 취하였다. 이어 휴서울화를 대포폰으로 유통했었다.경찰은 지난 10월24일 '대출해주겠다며 모바일을 매입하려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는 112 제보로 수사에 착수해 일명 로드(Road)로 불린 모바일 매입책 한00씨를 체포하였다. 수사 공정에서 이들이 역할 분담을 하고 점조직 모습로 그룹이 운영된다는 등의 범죄단서를 확보했다.지난 5월8일 박00씨가 구속 송치된 후 일산북부지검은 경찰에 4차례 보완수사를 지시해 전00씨를 함유한 일당들을 순차적으로 검거했다. 이들은 실명을 숨긴채 '호랭이', '로드K'와 똑같은 닉네임을 사용해 범죄를 저질렀고, 상급자 불포함하고는 다른 공범들을 알 수 없는 점단체로 운영됐다. 